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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코로나 입원환자 최다
아동만 43명..."올가을에 4차 접종"
- 권도진 기자 (press2@koreatimes.net)
- Jan 07 2022 12:41 PM
온주의 코로나 입원자는 7일 2,472명, 대유행 기간 중 신기록을 세웠다. 6일 2,279명에서 193명이 증가했고 작년 4월20일의 2,360명 기록을 넘었다.
어린이들의 입원도 증가했다. 5일 기준 4세 이하 입원 아동은 43명. 장기요양시설 환자는 하루 전 291명, 일주일 전 135명에 비해 증가한 312명이었다.
중환자실 입원자는 338명, 전날은 319명이었다. 중환자실 환자 중 232명은 접종을 마치지 않았거나 접종상태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다.
7일 온주 신규확진자는 1만1,899명.
한편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부스터샷의 효과는 수개월이 지나면 떨어지므로 올가을 4차 접종이 필요할지 모른다"고 밝혔다.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멸되지 않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당분간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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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진 기자 (press2@koreatimes.net)
전체 댓글
BulletproofAmadeus ( ecosteamte**@gmail.com )
Jan, 07, 09:40 PM백신의 효능을 신뢰할 수 없으니 확진자 증가때마다
백신 접종 받으라고 호들갑 떨지말고 차라리 6개월 마다
접종하라 공포해라.. 독감도 매년 시즌되면 접종하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