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코로나19
캐나다, 먹는 치료제 사용승인
화이자 제조...성인 환자용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8 Jan 2022 03:44 PM
연방보건부는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제약회사의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사용을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먹는 형태의 약은 증세가 가볍지만 중증으로 발전위험이 큰 성인 환자들에게 주로 투약된다.
보건부는 "그러나 팍스로비드를 포함한 어떠한 약도 백신접종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캐나다에 앞서 미국, 이스라엘과 유럽연합의 일부 국가들이 이 치료제의 긴급사용을 최근 승인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 6) 불법정보 유출
-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 8) 지역감정 조장
-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카테고리 기사
퇴원환자 11% 재입원·사망
16 May 2022
0
0
0
여름에 코로나 물러가지만...
13 May 2022
1
0
0
"공항 코로나규제 해제하라"
12 May 2022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