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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코로나환자 증가"
연방 테레사 탬 경고
Updated -- Jan 28 2022 02:03 PM
-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an 27 2022 01:24 PM
트뤼도 총리는 격리 시작
전국 코로나 확진자수가 지난주보다 30% 줄었으나 현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공중보건 최고담당자가 경고했다.
연방보건부의 테레사 탬 박사는 "아직까지 전국의 모든 연령대에서 코로나 입원사례가 꾸준히 증가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한편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과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신속항원검사 결과는 음성이지만 방역정책에 따라 5일간 재택업무를 본다.
온주 코로나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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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목) |
26일(수)과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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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
5,337명 |
515명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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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망 |
70명 |
22명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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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
3,535명 |
110명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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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치료환자 |
607명 |
8명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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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