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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천명 입원 가능성
온주정부 3월 코로나 예측모델
Updated -- Feb 01 2022 12:30 PM
-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 Feb 01 2022 12:30 PM
오미크론 확산이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경제개방에 따라 입원환자는 급증할 것이라고 온주정부는 예측한다.
1일 온타리오주 의료자문회의가 발표한 예측모델에 따르면 봉쇄가 일부 완화되면서 위중환자를 포함한 입원환자가 증가, 의료시스템에 대한 압박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800만 명의 온타리오 주민들이 이달 말까지 부스터샷 접종을 마쳐 지역사회 면역력이 높아진다면 3월 입원환자는 하루 2천 명 미만으로 감소하지만 3차 접종률이 예상보다 낮을 경우 입원환자는 하루 6천 명까지 급증할 수 있다.
위중환자는 하루 400~9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온주 코로나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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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화) |
31일(월)과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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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
2,622명 |
421명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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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망 |
63명 |
31명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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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
3,091명 |
108명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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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치료환자 |
568명 |
15명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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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