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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등 감소행진
주민 정신건강은 악화일로
Updated -- Feb 16 2022 04:06 PM
- 전승훈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 Feb 07 2022 01:59 PM
코로나 대유행기간 많은 온타리오주민들이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이용했다.
캐나다정신건강협회Canadian Mental Health Association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4%가 정신건강 문제로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해 17%, 2년 전의 9%보다 크게 증가했다.
협회는 "이번 조사결과는 주민들의 정신건강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음을 보여줘 우려스럽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10일부터 17일까지 온주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온주 코로나 통계
|
7일(월) |
6일(일)과 비교 |
신규확진 |
2,088명 |
799명 감소 |
신규사망 |
11명 |
45명 감소 |
입원환자 |
2,155명 |
75명 감소 |
집중치료환자 |
486명 |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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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