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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정직·도덕성 평가하니

군인·경찰·판사보다 낮아...갤럽조사



  •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 Feb 07 2022 03:36 PM


종교_성직자.jpg

【LA】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지난 12월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직업별 정직성 및 도덕성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목회자 등 성직자의 정직성과 도덕성을 높게 평가하는 미국인은 36%로 조사를 시작한 1977년 이후 가장 낮게 나타났다.

성직자에 대한 정직성과 도덕성 평가 수준은 조사 대상 직업 22개 중 9위를 기록했다.

성직자보다 정직성과 도덕성이 높게 평가된 직업으로는 판사(8위), 데이케어 종사자(7위), 경찰(6위), 군인(5위) 등이 있었다.

성직자의 정직성과 도덕성에 대한 평가 수준은 20여 년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같은 현상은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지지자 사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한편 정직성과 도덕성이 가장 높게 평가된 직업은 의료와 관계된 직업이 많이 차지했다. 간호사의 경우 81%에 해당하는 미국인이 정직성과 도덕성을 높게 평가해 2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의사(67%)와 약사(63%)로 각각 2위와 4위로 선정됐다.

의료 관련 직업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급증한 환자를 치료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미국인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초등학교 교사는 미국인 64%로부터 정직성과 도덕성을 인정받아 전체 직업 중 3위를 차지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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