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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시위 그냥 둘 수 없다"
온주법원, 경적금지 조치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Feb 08 2022 09:59 AM
경찰, 시위대 연료 압수

【2보·종합】 오타와 도로를 점령한 트럭시위대의 시위사태가 열흘째 이어지자 법원과 경찰의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온타리오 법원은 7일 오타와 주민들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인정, 트럭들이 시내에서 경적을 울리는 행위를 금지했다. 단, 10일간만 유효한 판결이다.
또한 오타와경찰은 7일 시위캠프에서 연료 수천 리터를 압수했으며 500명이 넘는 시위자들에게 벌금티켓을 발부했다.
같은 날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트럭운전사들을 향해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시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면서 연방정부가 나서 경찰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시작된 오타와 시위는 트럭운전사들이 코로나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정부 조치에 반대하며 시작됐으나 이후 토론토, 밴쿠버 등 전국으로 확산됐을 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독일의 극우세력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호주에선 캐나다 시위를 지지하는 시위가 열렸고, 미국에선 백신반대그룹이 지역별 시위를 추진 중이다.
한편 이번 시위를 계기로 극우세력의 결집이나 정치화에 속도가 붙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오타와 칼튼대학의 스테파니 카빈 국제관계학 부교수는 "극단적인 세력의 주장이 일반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근대 이후 캐나다 정치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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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전체 댓글
Admiral Lee ( alwaysthanx**@gmail.com )
Feb, 08, 10:30 AM Reply자유와 폭력. 값싼 영웅심리. 거기 아부 찬양하는 하등 국민들. 세계사람들에게 부끄럽다. 트럭운전사가 국방요원들인가. 나치즘, 백인우월주의자들, KKK단원들이 시위를 부채질한다. 규탄하자. 시장과 경찰국장, 더그 포드에게도 질서유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보내자.
JamesO ( greengrass10**@gmail.com )
Feb, 08, 11:55 AM Reply자기들 배후에 누가 있는지도 몰라요 무식해서. 의료계 종사자가 외친 Freedum truckfuuker u r selfish 가 정말 웃겼습니다. 오늘 토론토 스타에 방금 올라온 기사에 의하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크립토 커런시를 만든 무정부 세력도 배후에 있다고 하네요. 캐나다의 무너져가는 고등학교 시스템 때문에 점점 이런 시골 무식쟁이 많아져 가는게 걱정 입니다. 트럼프 지지자들 의회 점령 했을때 보여진 무리들 하고 같은 부류죠.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Feb, 08, 12:34 PM Reply자신들이 주장하는 자유와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선 침묵을 지키는 타인들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무책임하고도 파렴치한 인간말종들이 꽤나 많은 세상에서 우리들은 살고 있습니다.
제넘들이 예방주사 반대한다면서 떼를 지어 단체행동으로 시민들의 삶에 불편함과 짜증을 안겨주는 그 트럭드라이버들과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비난 받아야 마땅하지 않겠어요?
데모, 시위 등을 한적한 시골 벌판에 가서 저희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면 김치맨에게 꾸중 안 들을터인데!
제넘들 목구멍만 아는 괘씸한 녀석들!
김치맨 905 870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