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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시위대 아동 동원
경찰 안전우려에 진퇴양난
Updated -- Feb 18 2022 01:28 PM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Feb 09 2022 03:29 PM

오타와경찰이 제갈공명을 찾는다. 진퇴양난에 빠졌기 때문이다.
트럭시위대의 다운타운 점령이 열흘 이상 지속되면서 운전사들의 어린 자녀 100명이 트럭 안에서 생활 중이기 때문이다. 다운타운에 주차, 교통을 방해하는 트럭은 419대에 달한다.
경찰은 어린이 보호를 위해서 시위대의 강제해산을 주저한다. 경찰은 아동보호협회Children's Aid Society에 이 어린이들의 위생상태 확인을 요청했다.
오타와시는 시청과 계약한 10개 견인업체에 시위트럭 견인을 요구했으나 업체들은 "트럭업계는 중요한 고객"이라며 한결같이 거부했다.
시민들은 경찰과 시정부가 무능하다고 비난한다.
한편 온주경찰은 트럭시위대 일부가 온주 남부 노부Nauboo 로드 인근 402번 고속도로에서 시위를 펼침에 따라 9일 서쪽 방향을 차단했다. 이곳은 캐-미 국경에서 45km 떨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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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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