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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규정 헷갈리나요
앞으로 풀리는 정부규제
-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 Feb 16 2022 03:42 PM

연방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객에 대해 입국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를 28일부터 폐지키로 했다.
온타리오주정부에 이어서 연방정부도 잇따라 코로나 방역정책을 완화하면서 주민들의 혼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본보가 새롭게 바뀐 정책들을 정리한다.
한국에서 캐나다 입국
오는 28일부터 코로나 예방접종을 받은 여행자들은 느리고 값비싼 PCR검사 대신 출국전 한국에서 받은 급속항원검사 결과만 있으면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다.
입국자 중 일부를 무작위로 선정해 PCR테스트를 시행하지만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할 필요도 없다.
이외에도 연방정부는 캐나다인의 해외여행 자제령도 철회한다.
캐나다에서 한국 입국시
기존과 변화가 없다. 캐나다 시민권자의 경우 비자를 받아야 하며 자가격리 안전보호앱을 설치하고 비행기 탑승시 2차 백신접종 후 2주가 지났다는 접종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또 탑승시간 기준 2일 이내 실시한 PCR음성확인서도 필요하다.
한국에 도착하면 예방접종여부와 관계없이 7일간 격리를 취해야 한다.
온타리오주 방역정책
더그 포드 온주정책은 15일 사실상 3차 예방접종(부스터샷)의 효능에 의문을 제기하며 더이상의 방역규제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정부주도의 방역규제는 이제 끝(We are done with it)"이라며 "우리 모두가 백신을 한 번 맞든 10번 맞든 상관없이 코로나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개인 위생에 신경쓰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만 남았다"고 말했다.
온주정부는 오는 17일과 다음달 1일 두차례에 걸쳐 방역정책을 대폭 완화한다.
17일부터 사교모임은 실내 50명, 실외 100명이 허용된다. 실내에서 열리는 공공행사는 50명 실외는 제한이 없다.
백신 증명서를 검사하는 실내 시설 즉 식당, 주점, 피트니스센터, 극장, 카지노, 컨벤션 및 컨퍼런스 센터 등의 실내 인원제한은 사라진다. 다만 스포츠 및 공연 관란 인원은 50%, 성인클럽 및 공중목욕탕 등의 고위험군은 25%까지만 손님을 받을 수 있다.
종교예배 및 결혼식, 장례식 등의 인원제한도 사라진다.
다음달부터는 백신증명서 제출은 의무가 아닌 업소의 재량으로 시행된다. 또 모든 실내 공공 장소의 인원 제한이 사라져 사실상 일상으로 복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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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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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kim ( seoulloc**@gmail.com )
Feb, 17, 03:23 AM Reply급속항원검사는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