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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다시 2천 명
공무원들 백신접종 의무 유지
-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 Mar 02 2022 12:47 PM
축배들기는 아직 빠르다.
온타리오주 코로나 신규확진자 수가 밤새 783명 늘었다. 하루 새 다시 2천 명에 육박한 것.
2일 신규사망자는 11명이 늘었다. 입원환자와 집중환자 수는 전날보다 각각 67명, 5명이 줄었지만. 입원환자는 지난주 대비 259명 줄었다.
한편 1일부터 온타리오주 코로나 규제가 해제된 가운데, 토론토를 포함한 일부 시는 공무원들의 백신접종 의무를 유지했다. 미시사가시와 요크지역 등 여러 지자체도 직장보건 및 안전법에 따라 접종 의무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다.
온주 코로나 통계
2일(수) 1일(화)과 비교
신규확진 1,959명 +783명
신규사망 27명 +11명
입원환자 847명 -67명
집중치료환자 273명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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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