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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도, 개스 넣기도 겁나
2월 소비자물가 5.7% 올라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Mar 17 2022 09:15 AM

올 2월 전국의 소비자 물가가 30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16일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작년 동월 대비로 5.7% 올라 1991년 8월 이후 최대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국 소비자 물가는 올 1월에도 5.1% 뛰었다.
소비자 물가는 중앙은행의 물가 관리 목표 수준인 연 1~3% 범위를 11개월 연속 웃돌았다.
물가 상승은 주로 주거비, 식료품, 주유소 개스 등 3개 품목에서 두드러졌다.
주거 비용은 작년 동기와 비교해 6.6% 올라 1983년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식료품 가격은 7.4% 뛰어 2009년 이후 상승폭이 가장 컸다.
특히 개스는 불과 한 달 사이에 6.9%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지수를 구성하는 상품 및 서비스 품목의 66%가량이 3% 이상의 가격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물가 상승의 최대 원인이자 위협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지적됐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석유, 밀, 비료 등의 가격이 공급 부족 우려 속에 급등세를 보인다.
일부 전문가들은 조만간 월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6%대나 이를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은행이 이달 초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연말까지 빠른 속도로 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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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전체 댓글
BulletproofAmadeus ( ecosteamte**@gmail.com )
Mar, 18, 04:37 PM Reply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재난의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점점더 심각한 재난들이 발생하여 글로벌 시대에
서민들의 삶은 더욱 힘들어 질 것입니다. 대비하셔야 합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기근과
지진 온역 자연재해들이 있으리니 재난의 시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