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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비 못 판다
정부소유 모두 반환해야
Updated -- Mar 29 2022 02:07 PM
-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 Mar 29 2022 01:10 PM
온타리오주정부가 정부에서 제공한 무료 개인 코로나 보호장비를 재판매하다 적발된 사람들에게 벌금을 부과한다.
해당 물품은 신속한 항원검사 키트, 마스크, 장갑 및 손 소독제 등 정부가 제공한 모든 개인 보호 장비PPE를 포함한다.
이를 팔다가 적발되면 개인은 최대 2만 달러, 회사는 최대 25만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29일 온타리오주의 입원환자와 집중환자수는 전날보다 각각 135명, 44명 늘었다.
신규확진자는 전날보다 131명 줄었으나 사망자는 5명 늘었다.
온주 코로나 통계
29일(화) 28일(월)과 비교
신규확진 1,610명 -131명
신규사망 9명 +5명
입원환자 790명 +135명
집중치료환자 165명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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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