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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첫 총리에 한덕수 지명
외교장관엔 박진·조태용 거론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Apr 03 2022 10:39 AM

【서울】 윤석열(사진 왼쪽) 대통령 당선인은 3일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에 한덕수(73·오른쪽) 전 총리를 지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한덕수 후보자는 정파와 무관하게 오로지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정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하신 분"이라며 총리 인선을 발표했다.
윤 당선인은 지명 배경에 대해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경제, 통상, 외교 분야에서 풍부한 경륜을 쌓은 분"이라고 설명했다.
한 후보자는 행정고시 합격 후 통상 분야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 국무총리까지 지낸 정통 경제 관료 출신이다. 보수·진보 진영을 가리지 않고 중용됐다.
김대중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경제수석을 지냈으며 노무현 정부 때 국무조정실장,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국무총리 재임 당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의 기반을 조성했고 이명박 정부에서 주미대사를 지낸 '미국통'으로도 꼽힌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한 후보자는 미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윤 당선인은 조만간 총리 인사청문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총리 인준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 시 가능하다. 더불어민주당이 172석(57.3%)으로 과반 의석인 상황에서 민주당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한편 외교부 장관에는 '외교통'인 국민의힘 박진 의원과 외교부 차관 출신의 국민의힘 조태용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이 각각 외교장관 및 주미대사로 역할분담을 하는 조합도 일각에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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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전체 댓글
Admiral Lee ( alwaysthanx**@gmail.com )
Apr, 03, 07:11 PM Reply윤 당선인은 정무를 한 총리에게 맡기고 본인은 절에 들어가거나 바다건너가서 책을 더 읽고 머리를 보완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