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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개스세금 5센트 내려
7월부터 6개월간...아직도 '인색'
Updated -- Apr 04 2022 03:02 PM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Apr 04 2022 09:19 AM

【2보·종합】 온타리오주가 일시적으로 개스세Gas tax와 유류세Fuel tax를 인하하는 법안을 도입한다.
피터 베슬렌팔비 온주 재무장관은 "온주정부는 7월1일부터 6개월간 개스세를 리터당 5.7센트, 유류세를 리터당 5.3센트를 내린다"고 4일 밝혔다.
개스세는 휘발유에, 유류세는 디젤 구매에 붙는다. 이 세금들은 소매가격에 포함됐고 통합판매세HST와 달리 영수증에 표시되지 않는다.
2018년 온주 총선 당시 보수당은 자신들이 집권할 경우 탄소배출권거래제Cap-and-trade를 철폐해 개스값을 리터당 10센트 인하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보수당은 집권 후 개스값을 리터당 4.3센트 내리는 효과를 끌어냈지만 곧 연방정부가 배출권거래제를 철폐한 온주에 탄소세를 부과하면서 개스값은 다시 올랐다.
이에 보수당은 연방과 법정투쟁까지 벌였으나 패소했다.
그러나 온주정부의 세금인하 정책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높다. 이날 상정된 법안은 단 6개월 한정이다.
또 개스와 디젤연료에 대한 유류세 13센트를 모두 면제하는 앨버타주와 주민들에게 인상된 개스값 150달러를 환불해주기로 결정한 타주들과도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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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전체 댓글
교민2 ( yukony**@gmail.com )
Apr, 04, 10:54 AM Reply정유회사를 잘감시해서 세금절약분이 소비자들한테 오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