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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났다 마스크 다시 쓰자

온주 입원환자 전주보다 40% 증가

온타리오주가 경구용(먹는약) 코로나 항바이러스제 유통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면역이 저하된 성인과 고령의 백신 미접종 코로나 환자는 '팍슬로비드'를 투여받을 수 있지만 약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틴 엘리엇 온주 보건장관은 팍슬로비드가 최초 26개 지역에 배포되었으며 현재 공급량이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지역에서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일 온타리오주 코로나 입원환자는 어제보다 243명 늘어난 1,091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40%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실시한 코로나 검사 양성 판정 비율은 어제보다 1% 포인트 줄어든 18%로 나타났다.

온주 코로나 통계

                5일(화)    4일(월)과 비교

신규확진      1,991명         -257명

신규사망          9명            +9명

입원환자        1,100명      +243명

집중치료환자  173명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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