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사회자는 방패로, 의사봉은 전리품으로”
  • HotNews 미국, 캐나다와 국방협력기구 활동 중단
  • HotNews 샌디에이고 이슬람센터서 총기난사 3명 희생
  • HotNews 개솔린값 폭등에 물가상승률 2.8%
  • Opinion 샌앤토니오, 역사가 숨쉬는 도시
  • HotNews 국제 청소년 미술대회서 한인 2세 1위
  • HotNews TTC-전기노조 잠정 합의
  • HotNews 토론토 경관 3명 스페인서 체포돼
  • HotNews 한인회 정기총회서 유혈 난투극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깊은 경륜에 국민통합 이룰 것"

"꼭두각시 노릇에 불과" 반대의견도


Updated -- Apr 06 2022 07:11 AM
  •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 Apr 05 2022 02:58 PM

한덕수 총리 지명에 견해 차이


1한덕수.jpg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로 지명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토론토 한인들은 보수·진보를 오간 그의 경력에 따라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윤석열 당선자의 꼭두각시 노릇에 그칠 것'이라는 비판적인 시각도 나왔다. 

한 총리 지명자는 노무현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였고 이명박 정부에선 주미대사를 역임했다. 박근혜 정부 때는 한국무역협회장을 맡아 진보·보수를 넘나들며 두루 신임을 받은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정통 엘리트 관료 출신으로 40여년 간 4개 정부에서 고위 공직에 몸담았다. 두드러진 업적은 드러나지 않았다. 

이번 대선과정에서의 빚어진 극심한 국민분열 때문에 통합이 시급한 윤석열 정부의 과제에 딱 들어 맞는다는 분석도 있다. 관료들 사이에선 '한미FTA(통상협정) 전도사', '중도보수 DNA', '일벌레' 등으로 불린다. 전주 출신으로 하버드대학 경제학 박사.

다만 73세로 다소 고령이라는 점과 2017년부터 4년여 동안 한국의 대표적 법률회사 '김앤장'에서 18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고문료를 받은 것은 약점으로 꼽힌다. 조만간 열리는 인사청문회에서 다수당인 야당의 송곳 검증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주목된다.

1이병용2-edit.jpg

연방총선에서 신민당 한인후보를 지원했던 이병룡 후원회장은 "경제부장관도 하고 FTA 협상 등 다양한 경력을 갖춘 면에서 괜찮은 인사"라며 "다만 미국 론스타 회사의 외환은행 헐값 인수 당시 관여한 의혹이 있어 청문회 통과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이동렬.jpg

이동렬 온타리오대 명예교수는 한 총리후보자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그는 미국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딴 것 외에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며 "출신지역으로 볼 때 국민통합 이미지가 절실한 윤 정권의 입맛에 딱 맞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윤 정권 초기의 꼭두각시 노릇에 그칠 것"이라고 혹평했다. 이 교수는 대선 직후 윤석열 후보의 당선에 대해서 "속상하다"고 표현했었다. 

1김고은.jpg

김고은 오케이투어 실장은 "한 총리가 청문회를 통과한다면 국민통합의 첫 발을 내딛는 의미있는 출발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한수지.jpg

한수지 퍼스트 파이낸셜 모기지회사 대표는 "진보·보수를 넘나든 경력으로 인사청문회 통과가 무난할 것이다"면서도 "그러나 젊은 장관을 기용한다는 윤 당선자의 공약과 달라 다소 의아했다. 최근까지 법률회사 고문으로 대정부 관련 일을 한 것은 공무원의 이해상충 문제와 직결된다"라고 지적했다.

2호남향우회_신임 최영범회장.jpg

최영범 호남향우회장은 "여러 의혹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요망된다. 야당에서 인사청문회 TF(태스크 포스)도 꾸렸다하고 하니 청문회가 그의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덕수 총리 후보자 약력
  - 1970년: 제8회 행정고등고시
  - 1989년: 상공부 중소기업국 국장
  - 1993년: 대통령비서실 경제비서국 통상산업비서관
  - 1996년 12월~1997년 3월: 제11대 특허청 청장
  - 1997년 3월~1998년 3월: 제4대 통상산업부 차관
  - 1998년 3월~2001년 2월: 제1대 통상교섭본부 본부장
  - 2000년 12월~2001년 12월: OECD 대표부 대사
  - 2002년 1월~2002년 7월: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비서관
  - 2003년 7월~2004년 2월: 제15대 산업연구원 원장
  - 2004년 2월~2005년 3월: 제8대 국무조정실장(장관)
  - 2005년 3월~2006년 7월: 제5대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2006년 8월~2007년 3월: 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 위원장
  - 2007년 4월~2008년 2월: 제38대 대한민국 국무총리
  - 2007년 6월~2008년 2: FTA국내대책위원회 위원장
  - 2009년 2월~2012년 2월: 주미한국대사관 대사
  - 2012년 2월~2015년 2월: 제28대 한국무역협회 회장
  - 2015년 11월~2017년 12월: 제3대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 2022년 4월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

 

 

www.koreatimes.net/핫뉴스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 노스욕 컴머밸리 한국어학교
  • 리쏘 (Lisso) 안마의자

전체 댓글

  •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Apr, 05, 03:12 PM Reply

    김앤장에서 18억 보수를 받은 사람이 최저 임금이 문제가 많다고 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총리를 지낸 인간이 노무현 장례식에 나타나지 않았다. 김영삼 정부에서는 내가 왜 호남출신이냐? 단지 태어난 곳이다 하더니 김대중 정부에서는 호남 출신이라고 강조를 한 인간이다.
    한마디로 곡학아세형 인간이다. 청문회 쉽게 안 넘어갈거다.

  •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Apr, 05, 03:16 PM Reply

    기사에 나왔듯이 정통 엘리트 관료 출신으로 40여년 간 4개 정부에서 고위 공직에 몸담았다. 두드러진 업적은 드러나지 않았다.

    한마디로 스펙은 화려하지만 한것이 없다.

  • 티제이 ( ladodgers10**@gmail.com )
    Apr, 05, 04:28 PM Reply

    이 분에 대한 특별한 지식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공개된 개인의 학력과 경력 등을 보면 그야말로 엄사친, 최고의 엘리트, 또한 경력 면에서도 탄탄대로만을 걸은 분으로 판단됨. 고향인 전주에서 전주고로 진학하지 않고, 당시 최고 명문인 경기고에 입학, 서울대, 하버드 석/박사, 그리고 각종 정부 요직을 거쳐, 은퇴 후 한국 최고의 로펌 고문까지... 물론 우리가 모르는 힘든 개인사는 다 있겠지만, 누가봐도 부러워할 한국 최고의 스펙임. 그러나 본문 기사에 짧게 언급된 것 처럼 그 화려한 이력에도 "두드러진 업적이 없다" 는 평가가 참 인상적임.

    그리고 보수와 진보를 넘나들며, 요직을 맡았다는 점도 매우 특이하다고 판단됨. 이런 점을 좋게 봐야 할 건지, 아니면 순간순간 자신의 가치관과 상관없이 현실에 타협을 잘했던 인물인지 판단이 쉽지 않은 게 사실임.

    겉은 너무나 화려하고 모든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될 학력과 경력을 지녔지만, 오랜 공직 생활동안 이렇다할 임팩트를 준 업적이 없다는 점, 그리고 보다 희망찬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는 다소 연세가 많다는 점이 총리직을 맡기기에는 다소 부족하다는 생각이 듦. 물론 청문회를 통하여, 어떤 문제점들이 추후에 또 공개될 지도 미지수이고....

  •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Apr, 05, 05:33 PM Reply

    대한민국은 대통령중심제 국가입니다. 그런데 국민들로부토 선출되는 대통령-부통령 러닝메이트제가 아니고 국정 제2인자인 국무총리를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물론 국회의 인준을 받아서! 그렇기때문에 역대 모든 총리들은 실권이 별로 없는! 대독총리 또는 허수아비총리일 수 밖에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책임총리라는 표현도 나돌았지만! 실질적 권한이 부여되지 못한 한국의 총리는 대통령의 방패막이, 희생양 (Fall Guy /Scapegoat) 역할만 하고 있다고 봅니다.
    +++++
    (퍼온 글-한겨레신문 2014-06-13 기사)

    총리가 뭐길래 우리가 이러는 거지?

    전략) 이 4명이 후보자로 지명되거나 낙마할 때마다 온 사회가 시끄러웠어. 잘했네 못했네, 자격이 있네 없네, 잘났네 못났네…. 도대체 뭔가 싶어 머리를 싸매다 보니, 한숨과 함께 근원적인 질문에 봉착하게 돼. 총리가 뭐길래 우리가 이러는 거지?

    총리는 다른 말로 수상(首相)이라고도 하지. ‘으뜸 재상’, 요즘 말로는 ‘으뜸 장관’의 줄임말이고, 영어 표현(prime minister)과도 상통해. 장관들 가운데 우두머리라는 뜻이지. 하지만 한국에선 총리가 전체 행정부의 수장이라 할 순 없어. 우린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을 선거로 뽑는, 대통령제 국가잖아.

    사실 한국의 총리 제도는 독특한 편이야. 대표적인 대통령제인 미국엔 총리란 직책이 아예 없어. 2인자인 부통령은 선거에서 러닝메이트로 함께 출마해 국민의 선택을 받은 인물이고, 상원 의장도 겸직하지. 반면, 의원내각제인 영국·일본에선 총리가 실제 행정부의 수반을 맡게 돼. 의회 선거에서 다수 의석을 확보한 정당이 내각을 구성하는데, 대표(당수)가 총리를 맡으니까.(하략)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42304.html

  • 교민2 ( yukony**@gmail.com )
    Apr, 05, 07:57 PM Reply

    저정도 스펙에 4년에 18억이면 그리 많이 받은것도 아니고...저~~기 자기 얼굴내걸고 한마디씩 하는 사람들중에 한덕수씨보다 잘난사람 있으면 그사람이 말하는거 인정한다.

  •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Apr, 05, 10:56 PM Reply

    Itso : 김건희.쥴리 주가 조작에 대해 한번 말해보셔.

  •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Apr, 05, 10:58 PM Reply

    교민 2: 18억은 커녕 1억8천도 못받는 이민자가 총리 두둔하는것 보면 재미있어요. ㅎㅎㅎ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2년간 외국인 주택구입 금지" 07 Apr 2022
업체 망친다고 거부하더니... 06 Apr 2022
"깊은 경륜에 국민통합 이룰 것" 05 Apr 2022
온주 개스세금 5센트 내려 04 Apr 2022
윤, 첫 총리에 한덕수 지명 03 Apr 2022
토론토 유행 A코인 안전한가 01 Apr 2022

카테고리 기사

스크린샷 2026-05-19 100730.png
H

국제 청소년 미술대회서 한인 2세 1위

19 May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5-19 094035.png
H

토론토 경관 3명 스페인서 체포돼

19 May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5-19 092607.png
H

TTC-전기노조 잠정 합의

19 May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5-19 091622.png
H

개솔린값 폭등에 물가상승률 2.8%

19 May 2026    0    0    0
사진.jpg
H

샌디에이고 이슬람센터서 총기난사 3명 희생

19 May 2026    0    0    0
dsc_0004.jpg
H

“사회자는 방패로, 의사봉은 전리품으로”

18 May 2026    0    1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511-06050991.jpg
Opinion
김주애 걱정일랑 집어치워라?
10 May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5-01 093016.png
HotNews

"캐나다 경제 잘못된 방향으로"

01 May 2026
0
스크린샷 2026-05-02 115024.png
HotNews

스피릿 항공, 34년 만에 운항 종료

02 May 2026
0
연금 .jpg
HotNews

"캐나다·한국 양쪽에서 연금 받을 수 있나?"

08 May 2026
0
스크린샷 2026-05-02 131118.png
CultureSports

문서준, 미국 프로 첫 무대 오른다

02 May 2026
0
사진1.jpg
HotNews

다큐에 담긴 캐나다 이민 가정의 비극

06 May 2026
0
이미지.jpg
HotNews

한국 휴대폰 없어도 해외서 인증 가능

06 May 2026
0
연금 .jpg
HotNews

"캐나다·한국 양쪽에서 연금 받을 수 있나?"

08 May 2026
0
화면 캡처 2026-04-20 123107.png
HotNews

캐나다군 신병 7,310명

20 Apr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