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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60세 이상자에 4차 접종
7(목)일부터 온라인·전화 예약접수
-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 Apr 06 2022 12:24 PM
【2보·종합】 도대체 접종은 몇 번 받아야 하나.
온타리오주는 코로나 백신 4차 접종(2차 부스터샷)을 시작한다.
60세 이상 또는 18세 이상의 원주민과 가족이 대상이다.
4차 접종은 6차 유행이 빠르게 확산, 5일 입원환자는 1주일 만에 거의 40%가 증가한 것에 따른 조치다.
3차 접종을 마친 후 5개월이 지난 접종 대상자들은 7일부터 예방접종 온라인 포털(https://covid-19.ontario.ca/book-vaccine/)이나 콜센터(1-833-943-3900)를 통해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
엘리엇 온주 보건장관은 "현재 대부분의 실내 공공시설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쓴다. 또한 먹는(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팍슬로비드와 병원 수용력의 확대로 6차 유행을 대응하기 충분하다"고 밝혔다.
온주 코로나 통계
6일(수) 5일(화)과 비교
신규확진 3,444명 +1,453명
신규사망 32명 +23명
입원환자 1,074명 -17명
집중치료환자 168명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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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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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proofAmadeus ( ecosteamte**@gmail.com )
Apr, 06, 04:53 PM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