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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김경보씨 각 1천 불씩
본보 '우크라 모금' 7만3천여 불
-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 Apr 07 2022 01:46 PM

본보의 우크라이나 돕기 모금운동이 부활절 연휴 직전인 14일(목) 마감된다.
6∼7일 교민 4명이 성금을 보내와 7일 현재 모금액은 7만3천 달러를 넘어섰다.
한편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폴란드 현지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난민 상황을 파악하고 우크라이나 출신 고려인 동포들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현재 "폴란드에 1천 명, 그 외 주변국가에 1천 명에 이르는 고려인 동포들이 피신해 있다"며 "이들이 한국으로 올 수 있도록 실태 파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려인 동포들을 위한 군 전용기와 의료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모금 현황(7일 현재·단위 달러)
김세정(ONEEL CORP. LTD.): 1,000
김경보: 1,000
이성규: 300
최세옥: 100
소계: 2,400
누계: 73,430
수표수취인: Canadian Red Cross
크레딧카드: 소유자 이름, 번호, 만료일(Expiry Date) 기입 필수.
메모란: '우크라이나 돕기'
보낼 곳: The Korea Times, 1997 Leslie St. North York, ON M3B 2M3
접수마감: 4월14일(목)
문의: (416)787-1111(사내번호 284)
*기부자 이름 및 주소를 명확히 기재, 세금공제 영수증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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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전체 댓글
교민2 ( yukony**@gmail.com )
Apr, 07, 10:12 PM Reply지난 2월에 바이든 행정부에서나온 전략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전략우선순위는 아시아 태평양이라고 나와있고
백악관 대변인에 따르면 미국은 이번전쟁의 한부분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히면서 "우리는 3차 세계대전에 빠져들어가는데 관심이 없다" 라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난민을 돕는것은 인간적으로 이해는 하지만 대한민국의 국익을 두고볼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중에서 어느나라가 대한민국에 중요한 나라인지를 봐야한다. 앞도적으로 러시아가 대한민국의 국익에 중요하고 잘지내야 한다는 포괄적인 관점을 가지면 좋겠다. 그렇다고 우크라이나를 돕지 말자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렇게 감정에 치우칠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다. 대한민국에서 에너지, 통일문제에서 우리가 훨씬더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여야할 나라는 힘이쎈 러시아이고 우리는 국제정치를 보는 안목을 키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