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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퀸스대 법대 학생회장
올리비아 문씨, 대형로펌 입사 확정
- 박정은 (edit1@koreatimes.net)
- Apr 07 2022 01:48 PM

한인 2세 올리비아 문(25·사진 가운데)씨가 킹스턴 퀸스대 법대 학생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투표를 통해 법대 학생회장으로 당선된 문씨는 지난해에는 1학년 학생회장으로 활동했다.
문씨는 토론토 얼헤이그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토론토대학에서 정치외교학과 역사학을 복수 전공했다. 이후 퀸스대 법대에 진학한 문씨는 현재 로스쿨 편집부에서 일하며 법대 후배 1학년생들의 과외지도를 맡고 있다.
이처럼 활동적이고 두드러진 리더십을 가진 문씨는 고교시절 체육부 회장을 지냈고 학교대표로 졸업식 송사를 해서 이슈가 된 적도 있다. 퀸스대 법대 1학년 때는 5천 달러의 장학금을 받았으며 리더십이 뛰어난 학생에게 수여하는 스파크상Spark award도 받았다.
9월 학기에 3학년(법대 3년 과정)이 되는 문씨는 토론토 다운타운 대형 로펌 ‘굿맨스’에 스카우트된 상태.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트레이닝을 거쳐 내년 졸업 후 정식 입사할 예정이다.
올리비아씨는 부동산중개인 크리스틴 문(51·사진 오른쪽)씨와 회사원 폴 문(52·왼쪽)씨의 외동딸이다. 아버지는 한 살 때, 어머니는 17살 때 각각 이민했으며 올리비아씨는 캐나다에서 태어났다.
1841년에 설립된 퀸스대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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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edit1@koreatimes.net)
전체 댓글
은혜와 평강 ( johnhy16**@gmail.com )
Apr, 08, 06:48 AM Reply기대가 됩니다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Apr, 08, 12:31 PM Reply올리비아 문 양! 머지않은 장래에 올리비아 문이 정계진출 선언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싶습니다. 그 때까지 한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Apr, 08, 12:44 PM Reply올리비아양이 취업하게되는 로펌 Goodmans LLP 는 1917년 설립된 역사 깊은 유명 법률회사! 현재 200명이 넘는 변호사들! 그리고 Mike Harris (1985–90 온주 주수상)와 Bob Rae (1990–95 온주 주수상) 등 거물급 정치인들을 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