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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대표 선수들 코로나 확진
'팀킴', 토론토대회 출전 취소
-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 Apr 08 2022 12:13 PM
'팀김'은 건강, 예정대로 경기

여자 국가대표 컬링 팀이 한국 코로나 확산의 희생자가 됐다.
토론토서 열리는 '그랜드 슬램 컬링대회'에 참가예정이던 강릉시청 소속 '팀 킴Team Kim'의 출전이 취소됐다. 5명 멤버 중 세컨드 김초희, 서드 김경애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 이들은 8일 토론토 도착하는 일정이었다.
'팀 킴'은 캐나다 프린스조지에서 3월 19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2 세계여자컬링선수권 대회 국가대표로 출전, 사상 첫 은메달을 따냈다. 올림픽 다음으로 권위있는 국제대회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은메달을 따낸 것은 컬링 종목을 통틀어 최초로 종전 기록은 2019년 대회에서 춘천시청의 '팀 민지'가 거둔 동메달이다.

또 다른 참가팀인 경기도청 '팀 김Team Gim'은 7일 토론토에 도착했다.
'팀 김'은 12일 오전 8시 매니토바 출신의 팀 플러리Fleury와 첫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에서 이길 경우 13일 오후 12시 준준결승 경기에 나간다. 장소는 매터미 애슬래틱 센터Mattamy Athletic Centre(전 메이플립스 하키전당, 영 스트릿/칼튼)
한편 한국은 7일 현재 신규확진자수가 20만5천 명으로 세계 1위를 달린다. 누적확진자는 1,500만 명에 육박, 전체 인구의 30%가 감염된 '코로나국가'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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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