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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장애인 악기교실
알파한인연합교회...색소폰 등 지도
- 박정은 (edit1@koreatimes.net)
- May 17 2022 11:34 AM
알파한인연합교회(담임목사 정해빈)가 시니어 및 장애인을 위한 악기교실을 연다.
강사는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토론토아카데미에서 활동하는 조상두 목사가 맡는다.
기간은 5월부터 7월까지 그리고 9월부터 내년 1월까지이며 기초반과 기존에 배워서 연주가 가능한 콘서트반 중 선택할 수 있다.
색소폰·클라리넷·플루트를 배우며 기초반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콘서트반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다. 악기 렌트비와 교재 및 강의비 무료.
강의 및 연습은 아울러스 뮤지컬aulos musical 리허설룸(#3-134 Doncaster Ave.)에서 진행된다. 문의: (647)500-7449, (416)885-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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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edit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