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English News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briefing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HotNews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화려한 개막
  • HotNews 이재명, 24일차에 단식 중단
  • HotNews 다단계수법 M코인 한인사회 침투
  • HotNews 해외가상자산 첫 자진신고 총 131조원
  • HotNews "지하철이 내 오아시스…최고의 휴양지"
  • HotNews 돼지심장 넣은 환자, 수술 후 회복단계
  • HotNews 헤이즐 매켈리언 노선 내년 말 완공되나?
  • HotNews 여권 없이 여행 가능한 전세계 3명은?
  • HotNews 신발로 직원 때리고 사표 강요
koreatimes logo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Home / 핫뉴스

런던 한인 구슬총에 맞을 뻔

작년 온주·매니토바 사건사고 총 90건


Updated -- May 18 2022 02:24 PM
  •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 May 17 2022 01:42 PM


3구슬.jpg

토론토에서 서쪽으로 차로 2-3시간 거리에 위치한 인구 40만 도시 런던에서 알 수 없는 총기사건이 발생했다.

 

익명을 요구한 A씨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경 유리로 된 총알이 런던 애들레이드 스트릿에 있는 중국인경영 침술원 정문을 향해 날아왔다. A씨는 침술원 앞에 있어서 사건을 목격했다. 누가 어디서 쏘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침술원 원장은 “침술원이 전에 도난사건을 경험했고, 그 후 카메라를 사방에 설치해서 사고가 없었다. 이런 총기 관련 사건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A씨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고 그 속도와 힘으로 판단하면 누군가 장난감총airsoft gun을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그는 “총에 맞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당황스럽고 공포스러웠다”고 회상했다.

이번 사건을 겪은 A씨는 “간혹 다운타운 등에서 도보를 걷던 중 경적을 울려댄다거나 하는 일을 겪은 적은 있지만 이번 사건은 위험천만한 일”이었다며 교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것이 인종증오 범죄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한편 토론토총영사관이 발표한 관할지역(온주·매니토바주) 재외국민 대상 사건사고 통계를 보면 지난해 사건사고는 총 90건으로 집계됐다. 

사망·사기·폭행·협박 등의 통계는 2020년 56건에 비해 34건 증가했다. 

2017년에는 106건, 2018년 78건, 2019년 98건이 집계됐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 스와이프라잇미디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기내서 2시간 대기 18 May 2022
"차 좀 제발 빼주세요" 17 May 2022
런던 한인 구슬총에 맞을 뻔 17 May 2022
오타와한인이 민원개선 이끌어 17 May 2022
태권도관장 우크라사랑 본받자 17 May 2022
한국행 추가 증편 17 May 2022

카테고리 기사

20230923_9.jpg
H

돼지심장 넣은 환자, 수술 후 회복단계

23 Sep 2023    0    0    0
20230923_8.jpg
H

다단계수법 M코인 한인사회 침투

23 Sep 2023    0    0    0
20230923_7.jpg
H

해외가상자산 첫 자진신고 총 131조원

23 Sep 2023    0    0    0
20230923_6.jpg
H

이재명, 24일차에 단식 중단

23 Sep 2023    4    0    0
20230923_3.jpg
H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화려한 개막

23 Sep 2023    1    0    0
20230923_1.jpg
H

"지하철이 내 오아시스…최고의 휴양지"

23 Sep 2023    1    1    0


Video AD



오늘의 트윗

스크린샷 2023-09-22 130005.jpg
Opinion
현기증 증세 나타나
22 Sep 2023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증여.jpg
HotNews

해외 자녀에게 재산 증여하면

15 Sep 2023
0
사건현장.jpg
HotNews

한인여성 감금·구타·영양실조로 사망

15 Sep 2023
1
20230917_9.jpg
HotNews

연말까지 美 ‘킹달러’ 지속

17 Sep 2023
0
(1면) 정부 대출 이미지.jpg
HotNews

코로나 사업체 대출 상환기한 연장

14 Sep 2023
0
밀수.jpg
CultureSports

한국 배우들 캐나다로 '우르르'

07 Sep 2023
0
(3면) 국세청.jpg
HotNews

국세청, 양심불량 직원 120명 해고

01 Sep 2023
0
20230902_9.jpg
HotNews

美 한인 변호사 5명 자격박탈·정지

02 Sep 2023
2
(3면) 건강보험 이미지2.jpg
Feature

재외동포도 한국 건강보험 혜택받는다

31 Aug 2023
0


500 Sheppard Ave. E. Unit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협회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공익협회

  • 홍폭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연관 사이트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