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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환자 급증 코로나 대신

전문가, 이중 마스크 착용 권고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2 May 2022 10:41 AM


독감.jpg

온타리오주의 코로나 환자가 꾸준하게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최근 전국에서 독감환자가 급증, 우려를 낳는다.  

21일 오후 기준 온주의  신규확진자는 1,221명으로 전날보다 191명 줄었다. 신규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감소한 13명.

 입원환자는 하루 전보다 49명 줄어든 1,116명, 집중치료환자는 3명 감소한 16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연방·온주 보건당국은 코로나 수치가 떨어지고 있는데 대해 안심하면서도 독감환자의 급증세를 경계하고 있다.

독감환자는 지난 4월 이후 전국에서 크게 증가했다.

특히 5월 둘째 주(8∼14일)에만 전국의 독감환자는 2,121명이었는데 환자들의 대부분은 45세 미만이었다.

이는 예년의 독감환자보다 훨씬 높다.

이 중 2,113명은 A형 독감이었고, 나머지 8명은 B형 독감이었다. 일반적으로 A형이 B형보다 고열·두통·근육통 등의 증상이 심하다.  

독감환자 증가에 대해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의대의 전염병 전문가 호레이시오 바크 교수는 대면접촉 증가를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바크 교수는 "코로나백신을 접종한 주민들이 방역규정 완화 이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경계심이 느슨해진 탓"이라며 "공공장소에선 이중 마스크를 쓰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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