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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삭·데니스 김 콩쿠르심사

OYMI 음악경연 ... 28일부터 9일간



  • 박정은 (edit1@koreatimes.net) --
  • 25 May 2022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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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인 피아니스트 서이삭(38·사진 왼쪽)씨와 바이올리니스트 데니스 김(오른쪽)씨가 OYMI(Outstanding Young Musicians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음악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OYMI 콩쿠르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린다.

전 베를린필하모닉 비올라 악장과 현 로얄컨서버토리 교장 및 교수진이 김·서씨와 함께 심사를 맡는다.

1997년 캐나다에 온 서씨는 로열컨서버토리(RCM)를 거쳐 몬트리올 맥길대, 벨기에 왕립음악원, 파리 음악원 등에서 공부했다.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서 학부 및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서씨는 토론토한인합창단(단장 장해웅)의 객원지휘자로 있다. 

한국에서 태어나 생후 3개월 때 부모와 함께 캐나다 토론토에 이민한 데니스 김씨는 캐나다 로열컨서버토리음악원(RCM)을 거쳐 미국 커티스 음대와 예일대 대학원에서 유학했다.

김씨는 로열컨서버토리의 글렌굴드학교에서 바이올린을 가르쳤다. 어려서부터 토론토 한인사회에서 여러 번 연주로 봉사했다. 

코로나 이후 첫 대면 콩쿠르인 올해 대회에는 약 400명 가까운 음악도들이 참여, 실력을 겨룬다. 현악기, 피아노 및 성악 3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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