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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코로나19

대중교통서도 '노 마스크'

장기요양원·양로원에선 '계속'


Updated -- Jun 09 2022 01:38 PM
  •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 Jun 09 2022 01:10 PM


2코로나_ttc.jpg

온타리오주 대중교통과 병원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11일(토) 종료된다. 다만 면역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장기요양원과 양로원에 대한 규제는 계속된다.

 

온주 최고 의료 책임자 키어런 무어 박사는 8일 "높은 백신 접종률과 함께 코로나 상황이 계속 개선됨에 따라 대중교통을 포함한 나머지 마스크 규제 대부분을 11일 해제한다"고 밝혔다.

병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는 권장 사항으로 바뀌었지만 일부 병원들은 자체적으로 계속 의무화하기로 했다.

대부분의 마스크 규제는 3월에 해제됐지만 코로나 6차 유행에 따라 고위험 환경에 대한 의무는 연장됐었다. 온주는 2020년 10월2일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의무화를 처음 시행했다.


<관련기사>

고위험 시설 마스크 착용 연장 코로나 환자 늘어나 6월11일까지 -- 24 Ap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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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해제 첫날...자유 찾은 듯 일부 한식당, 종업원들에 착용 권유 -- 21 Mar 2022
 

한편 8일 온주 코로나 신규확진자와 입원환자는 일주일 전보다 각각 131명, 121명 줄어 감소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인공호흡 필요한 환자수도 44명으로 줄어 2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숫자를 기록했다.


온주 코로나 통계 

                    9일(목)    8일(수)과 비교

신규확진          907명         -106명

신규사망           10명             -1명

입원환자         549명           +27명

집중치료환자   118명             +4명

www.koreatimes.net/코로나19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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