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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대부분 혜택 입었는데"

콕플레이 측, 한국언론 의혹보도 반박


Updated -- Jun 15 2022 02:46 PM
  •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 Jun 15 2022 01:59 PM

일부는 "상황 예의주시"


3콕플레이.jpg

콕코인이라는 가상화폐가 유통되는 콕플레이Kokplay에 대해 캐나다 회원들이 한국 언론의 의혹보도를 적극 반박했다. 

 

콕플레이 초기 가입자인 안나 김 회원은 "회원들 대부분이 콕플레이 투자로 혜택을 보았다.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은 아직 한 명도 없다"며 "콕플레이는 팬데믹 이후 새롭게 등장한 플랫폼 비지니스 모델 중 하나다. 미국 나스닥 주식시장에도 상장된다. 최근엔 'K스타디엄'을 시작, 우수한 메인넷 기술을 통해 블록체인 경제의 우수성을 결합시킨 생태계로 재탄생했다"고 주장했다. 

콕플레이 측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 회원수는 약 2만 명으로, 부동산중개인, 회계사, 의사, 목사 등 다수의 전문직 한인들이 가입했다. 콕플레이는 회원들이 그동안 얼마나 소득을 올렸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손실자가 있는지 여부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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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만 달러를 콕플레이에 투자한 A부동산중개인은 13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처음엔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해 참여했지만 사업방향이 허무맹랑한 것 같아 지금은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라며 "토론토 회원 중 일부는 사이비종교집단 같이 맹목적으로 투자자를 모으는데 적절하지 않다. 콕코인은 필요할 때 현금화가 가능하므로 내가 투자한 원금은 이미 회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내 주변에는 부동산과 식당을 판 대금 수십만 달러 전액을 투자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지금 콕코인 가격이 내려가 힘들어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최근 한국의 법무법인은 콕플레이를 다단계 '폰지'식 사기사건으로 규정하면서 피해자 모집에 나섰다. 집단소송을 위해서다. 한국 공영방송KBS도 프로그램을 통해 콕플레이 투자방식과 자금운용 문제점, 콕코인 가치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콕플레이 측은 "한국 언론의 보도로 인해 피해가 적지 않다. 회사 법무팀을 통해 적극 대응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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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쏘 (Lisso) 안마의자

전체 댓글

  • kimberley ( qhyu**@hotmail.com )
    Jun, 15, 07:21 PM Reply

    년간 84%의 수익을 보장 무슨 사업을 하길래 ...설명 좀 해 봐라.

  • SteveC. ( nuvi**@gmail.com )
    Jun, 16, 12:52 PM Reply

    말도 않되요. 10개 영화 그것도 유튜브공짜 영화로 돈을번다니 허무맹랑도 어느정도지. 방법만바꾼 폰지사기로 보입니다. 무지한 교민 사기도 유분수지. 별에서온 그대들세상.

  • kimberley ( qhyu**@hotmail.com )
    Jun, 16, 01:36 PM Reply

    한국일보는 당장 그들의 실상을 심층 보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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