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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오토 세일

온주에는 어떤 도로가 있나?

자동차여행의 계절... 도로표지 읽는다


Updated -- Jul 06 2022 02:58 PM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Jun 16 2022 10:04 AM

자유롭게 다니는 운전자 위한 필수지식


온타리오 주의 고속도로는 4가지로 분류됐고 온타리오주 교통부(MTO)가 관할한다. 

 

화면 캡처 2022-06-16 110045.jpg

킹스 하이웨이King’s Highway
3번부터 148번까지로 주 전역에 깔린 대단위 도로다. 이러한 고속도로의 번호 체계에 표준은 없다. 그러나 예를 들어 구(전) Hwy 73, 74, 76에서 79까지는 모두 런던 지역의 남서부 지역과 서쪽에 몰렸다. 
요즘 드물지만 지방도로가 번호 끝에 "A" 라고 썼으면 보통 대체도로를 의미한다. "B"는 중대형 도시의 다운타운 상업지역을 통과하는 도로를 의미한다. 이러한 지방도로 대부분은 1990년대 후반부터 제거됐다. 

 

화면 캡처 2022-06-16 110126.jpg

▲ 'Highway of Heroes'라고도 불리는 Highway 401.

 

400시리즈 고속도로
이들은 주로 접근이 제한된 고속도로다. QEW(Queen Elizabeth Way)도 그중 하나다. ‘고속전철’처럼 고속으로 달릴 수 있는 도로다. 무료 통행. QEW라고만 썼지만 사실은 배정받은 400시리즈 노선번호를 가졌다. QEW는 노란색 배경에 짙은 푸른색으로 글자를 새겼다. 
QEW는 토론토 서쪽의 Hwy 427에서 시작한다. 전에는 Humber River Bridge (Hwy 2와 Gardiner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였다. 400 시리즈에는 Hwy 407/ETR이 있다. 민간기업이 건설한 이 도로를 사용하려면 통행료를 내야 한다. 입구점과 출구점에서 차번호를 사진 찍어 매달 청구서를 차주에게 보낸다. 

 

2차 고속도로(secondary highways) 
502번에서 673번의 2차 고속도로는 현재 온주 북부지역에만 있다. 외딴 지역들을 지방을 지나는 고속도로와 연결한다. 2차도로들은 1955-56년에 건설됐다. 모든 1차(킹즈) 도로는 포장도로지만 2차는 그렇지 않다. 더 외진 지역의 많은 2차는 자갈로 덮였다. 
 이 모든 2차도로는 ‘Sec Hwy xxx’로 표시됐다. 2차도로 몇 번이라는 뜻이며 일반 주 고속도로(3-148번, 400번 대 및 QEW)와 구별된다. 

 

3차 고속도로(tertiary highways) 
801-811 같은 800번 대는 3차 도로를 말하며 온타리오주 원주민촌 같은 북부에만 있는 자갈 길이다. (Ter Hwy 804는 예외). 2차도 없는 작고 외딴 커뮤니티를 서비스한다. 3차는 제2차의 연장선이기도 하며 거주지역이나 다른 고속도로와 연결되지 않고 종종 호수, 강 같은 지역적 장애물에서 갑자기 끝난다. 이 도로들도 모두 ‘하이웨이’라고 불리운다. Ter Hwy 8XX라 함은 1, 2차와 다른 몇 번의 3차도로라는 의미다. 

 

화면 캡처 2022-06-16 110223.jpg

카운티(군) / 리저널(지방) 로드(County/Regional Roads)
이들은 지방정부들이 온타리오 주정부에서 수천Km의 도로를 떠맡으면서 만들어졌다. 전국에서는 온타리오만 이들을 가졌다. 
뉴브룬스윅, 노바스코셔, 마니토바주는 2차 하이웨이를 가졌는데 이들은 온타리오주 북부의 2차도로와 같다. 운전자들은 화분같은 모양의 표지판을 만난다. 전과 같지만 색깔은 보통 흰바탕에 검은 글씨를 썼고 일부는 초록 바탕에 노랑색 글씨, 또는 초록색 바탕에 흰색글씨를 썼다.

 

화면 캡처 2022-06-16 110305.jpg

▲ 와사가 비치 근교 비치우드 로드. 온주에는 호숫가를 따라 나있는 길이 많다. 

 

관광로 및 그레이트레이크(5대호) 일주 투어로드
교통부는 관광사업 진흥을 위해 5대호 뿐 아니라 지방에 다양한 관광로를 만들었다. 이 노선들은 고속도로상의 공식적 명칭은 아니지만 온타리오의 도로를 따라 여행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들을 만난다. 이런 노선의 대부분은 폐지됐다. 일부는 지방정부가 아직도 관할하지만 많은 노선들은 쓰여진 정보가 맞지 않을 수 있다.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www.koreatimes.net/주간한국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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