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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핫뉴스

이삿짐센터 사칭해 절도

저렴하게 계약한 후 물건 훔쳐


Updated -- Jun 29 2022 02:38 PM
  • 조 욱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Jun 29 2022 02:25 PM


4이삿짐센터.jpg

이삿짐센터를 사칭, 고객의 계약금을 가로채고 물건까지 훔치는 신종사기가 등장해 주의가 필요하다.

 

토론토경찰은 정상영업 중인 이삿짐업체를 도용, 저렴한 가격으로 계약한 뒤 고객의 집을 방문, 가구 등 고가의 물건을 훔친 일당을 최근 검거했다.

이들은 이삿짐업체들의 상호를 도용, 온라인 등에 할인광고를 내 피해자들과 접촉했다.
상호를 도용당한 업체는 ▶오캐나다 무버O'Canada Movers ▶세이프바운드 무빙SafeBound Moving and Storage ▶캐네디언 프린시팔 무버Canadian Principal Movers ▶올유캔무브All You Can move 등 9곳.

여성 1명과 남성 2명으로 구성된 3인조 일당은 나중에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훔친 물건을 돌려주는 대신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대담함까지 보였다.

최근 이들을 검거한 경찰은 "범인들이 장물을 보관했던 스카보로 창고를 찾았다"며 "이들이 훔친 물건은 가구, 의류, 귀중품 등 수백개에 달한다. 분류작업을 거쳐 피해자들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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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욱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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