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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도착”...알고보니 사기

무심코 링크 누르면 피해 입을 수도



  • 박정은 (edit1@koreatimes.net) --
  • 30 Jun 2022 1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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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공유 서비스 우버를 사칭한 사기 수법이 등장, 주의가 요망된다.

 

마캄 거주 주미영씨는 최근 이상한 메시지를 받았다. 우버 기사이름과 연락처, 픽업존, 픽업시간과 차종, 차량색깔 등의 설명과 함께 탑승에 동의하면 링크를 누르라는 메시지였다.

평소 우버를 잘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한참을 들여다보던 주씨는 “하마터면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 링크를 누를 뻔했다”며 “그 이후로 문자 메시지만 오면 긴장하게 된다”고 말했다.

5년 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잠깐 머물다 캐나다에 온 박모씨 역시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사용했던 택시 어플 그랩Grab에서 택시가 도착했다는 황당한 메시지를 받았다. 그는 “말레이시아에 거주하고 있었다면 영락없이 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버를 자주 이용한다는 미시사가 거주 조민우씨는 “우버는 문자로 알림이나 링크를 보내지 않고 앱으로 소통하니 일단 그런 문자가 온다면 차단하거나 무시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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