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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사기에 가장 약하다?"
유형별 범죄서 최다…강제추행·폭행 순
- 조 욱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Jul 20 2022 02:42 PM

작년 한해 한인들은 사기피해를 가장 많이 당했다.
20일 토론토총영사관이 밝힌 사기범죄 유형은 ▶보이스피싱 ▶환전사기 ▶사기투자 ▶가짜 택시 ▶가짜 수표 등이었다.
그 다음으로 많았던 한인피해 범죄는 강제추행·폭행·협박 순이었다.
보이스피싱은 유학 중인 자녀를 사칭해 돈을 요구하거나 '세금 환급, 택배 배송, 경찰 수사' 등을 언급하며 개인정보를 탈취해 한인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김득환) 경찰영사는 "유사한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경우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의심하고 문자링크를 절대 클릭하지 않는 등 다음 행동을 신중하게 취하라"고 당부했다.
렌트 분쟁과 사기는 서블렛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원 계약자와 시비가 발생한 경우나, 콘도를 임대한 세입자가 자신을 집주인으로 위장, 유학생들의 계약금을 편취했다.
렌트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선 부동산 임대계약을 할 때 계약 상대방이 실제 집주인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분쟁이 발생하면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LTB를 통해 중재요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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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20대 김모씨가 토론토에서 20여명에게 사기를 저지르고 한국으로 도주, 본국에서 체포된 바 있다.
한편 작년 코로나에 걸린 온타리오주 거주 재외국민은 18명이었고, 이중 최종 사망한 환자는 2명이었다.
작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재외국민은 4명이었고 연령대는 다양했다.
캐나다에 학생비자로 입국했으나 코로나사태로 경제적 곤란과 우울증을 겪은 한인이 콘도에서 투신, 생을 마감한 사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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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욱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