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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민·유학

이민 영어시험 선택폭 넓어진다

'아이엘츠' '셀핍' 외 추가로 도입



Updated -- Aug 03 2022 01:51 PM
  •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ug 03 2022 12:25 PM

시민권신청자에게도 적용될 듯


1영어시험.jpg

캐나다 경제이민에 필요한 영어능력시험의 종류가 늘어나면서 응시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연방이민부는 이민수속에 필요한 언어능력을 인증하기 위한 국가공인 언어능력 시험의 종류를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부는 2010년부터 지정된 기관에서 실시하는 언어시험의 결과만 언어능력의 증거로 받아들였다.

현재 이민부는 서류심사 때 영어의 경우 아이엘츠IELTS와 셀핍CELPIP, 불어는 떼쎄프TCF 떼으프TEF 등 총 4종류의 언어시험 점수만을 인정한다.

이번 조치로 연방정부가 추가로 허용할 영어시험의 종류는 1개 이상이 될 수 있고 내년 초 또는 중반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

한인 이민컨설팅 관계자는 "다른 영어시험을 통해 언어능력을 인정 받았음에도 불이익을 받던 많은 이민 희망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3일 말했다.

<관련기사>

이민 혜택 영어로 망치나?

캐나다에 영어시험 대란

이번 조치로 시민권을 준비 중인 한인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 18~54세 사이의 외국인들은 시민권 신청을 위해 영어능력을 인증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다양한 시험이 허용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연방정부가 외국인 임시 근로자 및 유학생들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일회성 특별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자격요건 중 하나인 영어시험 점수를 얻기 위해 신청자들이 몰리면서 웹사이트가 다운되는 등 대란이 일어났다.

이에 연방정부는 시험 일정을 추가하는 등 부랴부랴 사태 진화에 나섰으나 영어 시험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민업계에서 제기됐다.


 

www.koreatimes.net/이민·유학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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