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 워커톤 공식 취소

Updated -- Mar 24 2023 01: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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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어 한인노인회가 워커톤 행사를 공식 취소했다. A4면 광고 참조

노인회 이사회는 “준비기간 부족 등 때문에 올해는 워커톤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 죄송하다"며 "노인회관 공사가 끝나면 편히 모시겠다”고 밝혔다.

워커톤 대회장으로 추대됐다며 행사를 추진해온 변의섭씨도 워커톤 취소를 받아들였다.

워커톤은 노인회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모금·퍼레이드 행사로 코로나 이전까진 비교적 큰 규모로 치러졌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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