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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날아든 타이어에 시니어 사망
QEW서 참변...동승자는 부상
Updated -- Oct 20 2022 02:43 PM
-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 Oct 19 2022 01:30 PM

난데없이 날아든 바퀴에 고속도로를 달리던 70대 남성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8일 낮 12시께 미시사가와 오크빌 경계에 있는 윈스턴처칠 불러버드 근처 퀸엘리자베스웨이(QEW) 고속도로 선상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빈 보트가 실린 트레일러를 끌고 서쪽으로 주행하던 트럭에서 바퀴가 떨어진 후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에서 달리던 피해차량의 운전석 유리창을 덮쳤다.
경찰은 문제의 바퀴가 피해차량인 흰색 벤츠와 먼저 충돌한 뒤 다시 도로에 튕겨 내려와 다른 차량 2대를 연달아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CBC방송에 따르면 77세의 남성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동승했던 여성(77)은 부상을 입었다.
바퀴가 빠진 트럭은 사고 직후 얼마 되지 않아 그림스비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트럭 운전사가 바퀴가 떨어진 것을 몰랐을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까지 정확한 사고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추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한편 포드 드라이브와 만나는 QEW 동쪽 방향 차선은 이날 오후 사건 조사를 위해 폐쇄됐다.
사망자와 트럭 운전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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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