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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맞는 농축산물 박람회
3년 만에 대면으로…다음달 4~13일 CNE
- 박정은 (edit1@koreatimes.net)
- Oct 21 2022 01:33 PM
승마쇼 등 볼거리 풍성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캐나다 농축산물 박람회Royal Agricultural Winter Fair가 3년 만에 대면행사로 돌아온다.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거나 온라인에서만 진행됐던 박람회는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토론토 CNE(Canadian National Exhibition)에서 개최된다.
관람객들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소·염소·닭·양·돼지 등 5천~6천 마리의 가축을 직접 구경하거나 승마쇼를 즐길 수 있다.
승마쇼는 각국 선수권대회 출신의 명마들이 출전해 다양한 묘기를 보여주는 볼거리다.
또 온주 셰프들의 요리수업부터 애완견 경연대회인 수퍼도그쇼 등도 펼쳐진다.
농업, 식품산업 취업희망자를 위한 이력서 작성, 인터뷰 준비 등에 대한 강연도 마련된다. 농부들은 직접 재배한 과일, 채소, 시럽, 치즈, 버터, 디저트, 빵을 내놓기도 한다.
특히 올해는 100주년 기념 전시를 통해 팬들에게 박람회 추억이 담긴 소중한 순간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는 1차대전(1914∼18)이 끝난 후 농기구 개발 및 농축산업 활성화를 위해 1921년 처음 개최된 후 토론토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잡았다. 해마다 30만 명 이상이 관람한다.
티켓은 성인 30달러부터. 웹사이트: www.royalfai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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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edit1@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