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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뒤처진 학업 보충하라"
온주, 자녀 1인당 최대 250불 지원
-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 Oct 21 2022 01:31 PM

온타리오주정부가 코로나 때문에 학업에 지장을 받은 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자녀 1인당 최대 250달러를 제공한다.
스티븐 레체 온주교육장관은 팬데믹 기간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력이 저하돼 이를 만회하기 위해 유치원부터 18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에게 학생 1인당 200달러를, 특수한 교육이 필요한 21세 이하 학생 1명당 250달러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은 온주정부 웹사이트(www.ontario.ca/page/catch-up-payments)를 통해 내년 3월 말까지 할 수 있다.
이같은 지원금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주정부는 지난 8월 의회 개원연설에서 코로나 사태로 학습이 뒤처진 학생들이 진도를 따라잡도록 앞으로 2년간 2억2,500만 달러를 투입해 학부모들을 보조하겠다고 밝혔고 지난달에는 지원금 규모를 3억6,500만 달러까지 늘렸다.
한편 21일 온주학력평가원(EQAO)에 따르면 온주 6학년생의 53%가 올해 실시된 산수 시험에서 교육부가 정한 학력 기준을 넘지 못했다.
다만 읽기와 쓰기 시험에서는 산수와 비교해 비교적 안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평가원은 온주 학생들의 읽기·쓰기·수학실력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3·6학년 때 작문·독해·산수능력으로 시작해 고등학교 9학년 때 수학 능력을, 10학년 때 작문·독해 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OSSLT(Ontario Secondary School Literacy Test)는 고교졸업 필수요건 중 하나로 반드시 통과해야 졸업할 수 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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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