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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용의자 39년만에 꼬리 잡혀

경찰, DNA 분석으로 61세 남성 체포



Updated -- Nov 28 2022 02:41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Nov 28 2022 11:36 AM

여성 2명 성폭행 후 죽인 혐의


4면 39년전 살인사건2.jpg

◆39년전 발생한 2건의 1급 살인 혐의로 39년만에 체포된 조지 서덜랜드(61).

장기 미제 살인사건의 실마리가 DNA 분석 수사기법을 통해 풀렸다.

 

토론토경찰은 24일 온타리오주 무서니에서 조셉 조지 서덜랜드(61)를 2건의 1급 살인 혐의로 체포 및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덜랜드는 1983년 토론토 다운타운에 거주하던 수잔 타이스(45)와 에린 길모어(22)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회복지사이자 10대 자녀 4명을 둔 타이스는 1983년 8월17일 칼리지/배더스트 인근 그레이스 스트릿의 가정집 2층 침실에서 성폭행 당한 후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4면 39년전 살인사건.jpg

◆에린 길모어(22·왼쪽)와 수잔 타이스(45·오른쪽)는 모두 1983년 자택에서 살해됐다.

4개월 후인 12월20일에는 패션 디자이너이자 광산 재벌 데이빗 길모어의 딸인 에린 길모어가 요크빌의 아파트에서 성폭행 당한 후 살해된 채 발견됐다. 길모어가 숨진 아파트는 타이스의 집에서 4km 떨어진 곳에 위치했다.

이후 경찰은 2011년까지 5천 명에 가까운 용의자들에 대해 조사를 벌여왔으나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 

경찰은 사건 당시 서덜랜드가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이후에 거처를 여러 번 옮겼다고 밝혔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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