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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구 빚은 늘고 자산은 줄어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상 여파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Dec 13 2022 09:57 AM


캐나다부채.jpg

캐나다 가구의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3분기에 183.3%를 기록해 전분기(182.6%)보다 상승했다.

3분기 가구당 부채는 1.2% 증가해 가처분 소득 증가율(0.8%)을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 상환 비율이 13.97%로 전분기(13.46%)보다 높아졌다.

원금과 이자를 합한 총 부채 상환액은 574억 달러로 전분기보다 6.1% 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중 이자 지급 비율은 17.8% 상승해 역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아울러 3분기 1인당 평균 순자산은 43만8,815달러로 전분기보다 3.8% 감소했다.

부채 비율의 증가는 중앙은행의 연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것으로 지적됐다. 중앙은행은 지난 3월부터 기준금리를 인상해 기존 0.25%에서 4.25%로 대폭 상승했다.

몬트리올은행의 분석가는 "누적되는 부채 상환 부담과 자산 감소로 인해 각 가구의 재정 능력이 더욱 약화했다"며 "부채 문제가 캐나다 경제에 주요 취약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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