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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Vaughan) 콘도서 총격 6명 사망
18일 요크경찰 73세 범인 사살
Updated -- Dec 19 2022 11:25 A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Dec 19 2022 08:37 AM
◆18일 저녁 번(Vaughan) 콘도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73세 총격범 등 6명이 숨졌다. 사건 현장에서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보】 18일(일) 번(Vaughan) 지역에서 끔찍한 총격 사건이 발생, 70대 총격범 등 총 6명이 사망했다.
요크경찰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20분께 제인(Jane) 스트릿/러더포드(Rutherford) 로드 인근 콘도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5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교전 끝에 73세 남성을 사살했다.
19일 오전 현재 희생자 및 범인의 정확한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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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