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코로나19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온라인지면 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briefing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HotNews "철로가 피바다" 최악 열차참사
  • HotNews 에어캐나다 고객서비스 '최하위'
  • HotNews 집값상승 주범 단기숙박 규제
  • HotNews '논란 자청' 성전환 선수 일냈다
  • HotNews '공격금지' 명령에도 인간 살해한 AI
  • HotNews 80세 바이든 또 '꽈당'에 트럼프 조롱
  • HotNews "오픈채팅방서 1억 원 뜯겼다"
  • HotNews 미국 소고기 가격도 폭등
  • Car “업그레이드 소용 없네”
koreatimes logo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반려견 학대한 여성 붙잡고 보니

지난달 댄포스 묻지마 폭행 용의자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Dec 19 2022 12:10 PM


묻지마폭행범인4.jpg

◆48세의 엘리자베스 윈저가 18일 동물 학대와 지난달 댄포스 묻지마 폭행 관련 신체 상해죄로 기소됐다.

지난달 말 토론토 댄포스 빌리지에서 묻지마 폭행(11월30일자 A4면)으로 60대 여성을 중태에 빠뜨린 40대 여성이 18일 검거됐다.

이 40대 용의자는 산책 중인 개를 공격한 혐의로 체포됐는데, 경찰 확인 결과 지난달 사건으로 수배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17일 오후 2시경 댄포스 애비뉴/도스 로드에서 한 여성이 개를 산책 시키는 동안 개에게 다가가 공격한 후 달아났다. 개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살아남았다.

경찰은 사건 발생 하루 만인 18일 거주지가 불분명한 48세의 엘리자베스 윈저를 용의자로 체포했다.

이 여성은 동물학대 혐의, 지난달 묻지마 폭행 사건과 관련한 신체 상해죄로 기소됐다. 

이 여성은 19일 오전 법정에 출두했으며, 경찰은 또다른 희생자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스와이프라잇미디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총격범, 소음 등 문제로 법적분쟁 20 Dec 2022
번(Vaughan) 콘도서 반자동 권총 난사 5명 살해 19 Dec 2022
반려견 학대한 여성 붙잡고 보니 19 Dec 2022
번(Vaughan) 콘도서 총격 6명 사망 19 Dec 2022
우크라 난민소녀 등굣길 참변 14 Dec 2022
'대장동 핵심'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 14 Dec 2022

카테고리 기사

20230603_12.jpg
H

미국 소고기 가격도 폭등

03 Jun 2023    0    0    0
20230603_11.jpg
H

"오픈채팅방서 1억 원 뜯겼다"

03 Jun 2023    0    0    0
20230603_10.jpg
H

80세 바이든 또 '꽈당'에 트럼프 조롱

03 Jun 2023    0    0    0
20230603_8.jpg
H

에어캐나다 고객서비스 '최하위'

03 Jun 2023    0    0    0
20230603_5.jpg
H

'공격금지' 명령에도 인간 살해한 AI

03 Jun 2023    0    0    0
20230603_6.jpg
H

'논란 자청' 성전환 선수 일냈다

03 Jun 2023    0    0    0


Video A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오늘의 트윗

download (15).jpg
Opinion
장례절차 개선 필요하다
01 Jun 2023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부채.jpg
HotNews

빚에 눌려 사는 캐나다인들

25 May 2023
2
(3면) 에어프레미아 이미지.jpg
HotNews

에어프레미아 뉴욕∼인천 취항

25 May 2023
0
(1면) 아시아나1.jpg
HotNews

아시아나항공 250m 상공서 문 열려

26 May 2023
0
몰카.png
HotNews

토론토서 찍은 몰카 서울서 처벌받아

25 May 2023
1
20230520_2.jpg
HotNews

미 대기업 7개 파산…"시작 불과"

20 May 2023
0
20230513_17.jpg
HotNews

"관광객이 박스째 쓸어담아"

14 May 2023
1
20230522_16.jpg
HotNews

주식시장 붕괴 등 세계에 경제위기

22 May 2023
0
(3면) 핸들락.jpg
HotNews

코스코에 세워둔 차 15분 후 사라져

18 May 2023
4


1997 Leslie St, Toronto, ON M3B 2M3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광고/구독 문의
  • 찾아오시는 길

인기 카테고리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한인협회

  • 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연관 사이트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