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신임 경찰청장에 마이런 뎀키우
22년 전 성소수자 행사장 급습 관여
-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 Dec 20 2022 02:11 PM

◆ 마이런 뎀키우 신임 토론토경찰청장이 19일 취임식에서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마이런 뎀키우(56) 신임 토론토경찰청장이 19일 공식 취임했다.
이날 뎀키우 청장은 "시민들과의 신뢰 구축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토론토경찰에서 32년 근무한 베테랑이며 앞서 지난 9월15일 경찰의 새 수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청장에 임명되기 전엔 특별작전 사령부 부국장 대행을 역임하며 1,200명 이상의 경찰관과 900명의 민간인을 감독했다.
그러나 2000년 9월 여성 동성애자들과 성전환자들의 사교 행사장을 토론토경찰이 급습했던 사건에 뎀키우 청장이 깊게 관여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성소수자 집단은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 2002년 온주 법원은 경찰의 수사가 불합리했다며 성소수자들과 관련한 혐의를 기각했고 성소수자 단체는 온주 인권위원회에 토론토경찰을 제소했다.
이에 경찰은 성소수자들을 채용하고 행사장을 급습했던 것에 사과한다는 조건으로 합의했다.
이에 뎀키우는 "토론을 통해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도자들과 만나 사과할 준비가 돼있다"고 설명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www.koreatimes.net/핫뉴스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 6) 불법정보 유출
-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 8) 지역감정 조장
-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 기사제목 | 작성일 |
|---|---|
| 온주 어린이집 5만3천 곳 추가 | 20 Dec 2022 |
| "하례식에 떡국 없으면 안되죠" | 20 Dec 2022 |
| 성탄절 연휴 최저 영하 8도 | 20 Dec 2022 |
| 신임 경찰청장에 마이런 뎀키우 | 20 Dec 2022 |
| 조계사 ‘예수탄생 축하’ 트리 점등 | 20 Dec 2022 |
| 미국에 '김장환 목사 기념홀' | 20 Dec 2022 |
카테고리 기사
토론토 엠폭스 감염 사례 증가
05 Oct 2026
0
0
0
12(월) 관공서·은행·LCBO 등 휴무
05 Oct 2026
0
0
0
"주머니 사정 빠듯하니 이걸 줄일 수밖에"
05 Oct 2026
0
0
0
토론토 어린이집 5곳 문 닫아
05 Oct 2026
0
0
0
토론토한인회 뒤숭숭
05 Oct 2026
0
0
0
'한인의 날' 기념식서 왜 특정후보 지지 당부?
05 Oct 2026
1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