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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탓 차량 100대 연쇄충돌
23일 온주 남부서
Updated -- Dec 25 2022 11:22 AM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Dec 23 2022 04:24 PM
◆ 23일 폭설로 인해 401/402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연쇄 충돌 사고로 고속도로 일부가 폐쇄됐다.
폭설 때문에 23일 온타리오 남서부 지역에서 최대 100대의 차량이 연쇄적으로 충돌하며 극심한 교통혼란 빠졌다.
현재 401번 고속도로는 런던과 틸버리 사이의 양방향이 폐쇄됐다.
402번 고속도로는 미들섹스 카운티에서 50대 이상이 연쇄추돌, 런던과 사니아 사이를 폐쇄했다.
온주경찰은 "401/402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다중 차량 충돌과 관련하여 심각한 부상자는 없었다"며 "2명이 경상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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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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