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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이상 "트뤼도 물러나라"

보수당 대표 폴리에브도 불신


Updated -- Jan 04 2023 03:46 PM
  • 유지훈 (jeehoon@koreatimes.net)
  • Jan 04 2023 12:36 PM


트뤼도1.jpg

◆국민의 절반 이상이 저스틴 트뤼도가 연방자유당 대표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 절반 이상은 저스틴 트뤼도(51) 총리의 퇴진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 나노스(Nanos)가 최근 전국 성인 1,0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51%는 연방자유당의 대표를 갈아치워야 한다고 답했다. 트뤼도가 계속 자유당 대표를 맡아야 한다는 응답자는 25%에 그쳤다.

약 10년간 자유당 대표를 맡아온 트뤼도는 자유당이 2015년 집권하면서 총리가 됐다.

자유당은 지난해 9월 연방총선에서 승리, 집권 3기를 이어갔지만 과반(170석)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158석인 자유당은 위기 때마다 신민당(25석)에 협조를 구걸해야 하는 판이다.

폴리에브.jpg

◆피에르 폴리에브가 다음 연방총선 때까지 연방보수당 대표로 남아야 한다는 응답자는 10명 중 3명꼴에 불과했다.  

 

트뤼도의 인기가 떨어졌다고 해서 상대적으로 연방보수당(119석) 대표 피에르 폴리에브(43)가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것은 아니다.

폴리에브가 다음 연방총선 때까지 보수당의 대표로 남아야 한다는 응답자는 10명 중 3명꼴에 불과했다. 

조기총선이라는 변수가 없을 경우 다음 연방총선은 2025년 10월에 치러진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지훈 (jeehoon@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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