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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코로나19

전염성 가장 높은 하위변종 등장

'XBB.1.5' 캐나다서 21건 확인



  •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 Jan 05 2023 01:51 PM

미국선 대규모 유행 우려


코로나.jpg

◆ 공중보건국 의료진이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를 검출하고 있다.

연방공중보건국은 4일 기준 전국에서 총 21건의 XBB.1.5 코로나 하위 변종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XBB.1.5는 오미크론의 변종인 XBB의 하위 계통으로 세계보건기구는 "지금까지 가장 전염성이 높은 하위 변종"이라고 설명했다.

 

보건기구에 따르면 이 새로운 변종은 현재 29개국에서 검출됐다.

공중보건국은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될 때까지 발생 비율과 추이는 발표하지 않겠지만 XBB의 확산을 주의 깊게 감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 캐나다에서는 XBB.1.5가 산발적으로만 확인되고 있으며 다른 오미크론 변종보다 더 심각한 질병을 일으킨다는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미국에선 XBB.1.5가 새로운 대규모 유행을 일으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 변종은 현재 미국 북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 신규환자 중 약 70%에서 발견되었고 12월 초 이후 급격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지난주 중국에서 코로나 감염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중국발 입국자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5일부터 중국, 홍콩, 마카오에서 오는 2세 이상의 항공 여행객들은 캐나다에 입국할 때 48시간 이내에 실시된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10일에서 최대 90일이 지난 경우 관련 감염 증명서를 제출하면 입국이 가능하다. www.koreatimes.net/코로나


 

 

 

 

www.koreatimes.net/코로나19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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