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CultureSports 월드컵 팬축제 무료 입장이라더니
  • HotNews 세븐일레븐 에그샌드위치 등 리콜
  • WeeklyKorea 세계 여성안전지수 캐나다 16위
  • HotNews 식품 배송비 인상, 업계 전반 확산
  • HotNews 온주 주립공원 음주 허용 확대
  • HotNews 토론토 아파트 청결 상태 한눈에
  • HotNews 캐나다 3월 유류 지출 9.1% 증가
  • HotNews 차부품 담합 보상금 마지막 지급
  • HotNews 이란전쟁 덕에 400억 불 번 월가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블루어노인회 건재 과시

연말잔치 성황, 100여명 비빔밥 들며


Updated -- Mar 24 2023 01:57 PM
  •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 Jan 06 2023 04:12 PM

빈병 모아 잔치에 보탠 80대 회원도


2면 블루어노인회2-.jpg

◆ 지난달 31일 블루어 한인타운 한식당에서 열린 블루어노인회 연말잔치에서 가수 박소영(왼쪽)과 E지은씨가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구고 있다.

 

블루어노인회가 지난 31일 한식당에서 잔치를 벌였다. 3년 만의 경사다.

지난 수년간 속앓이로 하루가 멀다 하고 사람들 입에 부정적으로 오르내리던 단체가 ‘광명’을 찾았다.

 

칭찬하는 소리가 한인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는 듯. 

배인자 회장대리를 중심으로 한 여러 이사들의 헌신의 결과다. 남자 노인들도 한두 명 끼어있긴 하지만.

 

2면 블루어노인회-.jpg

◆ 지난달 31일 블루어 한인타운 한식당에서 열린 블루어노인회 연말잔치에는 100여 명의 시니어들이 참석했다.

 

식당 ‘아리수(블루어 한인타운)'에서 열린 잔치는 100여 명 참석자들에게 비빔밥과 된장국, 호두과자, 오렌지 메뉴로 점심을 대접했다. 장소가 비좁아서 서로 어깨를 부딪치며 가까이 앉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친밀감 있었고 친교에 도움을 주었다. 

여럿이 크게 웃으며 함께 먹는 식사 맛에 덧붙여 캐나다에서 날리던 왕년의 ‘프로’ 박소영 가수와 새로 등장한 E지은·어등경(49) 부부의 신나는 재즈풍 노래가 잔치분위기를 높였다. 흥이나자 볼룸댄스꾼도 나타났다.

‘이지은’이란 본명을 ‘E지은’이라고 톡톡튀게 쓰는 E씨는 3년 전 토론토에 도착, 조지브라운칼리지에 다니면서 재즈와 '배우 수업'을 공부했다. “남편(어씨)은 경희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학서 재즈를 가르쳤으며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고 부인은 줄줄이 엮었다. 한국의 유명 재즈가수·피아니스트 이루마 스타일을 닮았다는 것.

부인 지은씨는 어씨 전자올갠 반주로 재즈곡들을 불렀다. 인물이 훤한 지은씨를 보는 즐거움도 있었다. 한인사회 문화·연예계를 이끌 젊은 인재들이 노인들에게 첫 선을 보인 것이다. 

그러나 이들보다 찬사를 받아 마땅한 사람은 이복화 이사와 남편 이우봉씨. (한국일보 2020년 11월24일자 A2면)

부부는 이번 쫑파티에 1,065달러를 기부, 이날 잔치가 무료 입장이 되게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 돈은 부부가 은행계좌에서 꺼낸 게 아니고 길거리에 나도는 빈 술병이나 맥주 캔을 모아서 만들었다. 이런 물건들을 주어서 갖다주면 술파는 음식점에서는 1개에 10센트씩 준다. 길도 청소하고 돈도 벌어 선행에 쓰는 소박한 80대들이다. 

“마트 구루마(수퍼마켓 카트)를 끌면서 몇 개의 거리를 걸어 다니면 어느새 카트는 가득찬다”고. 외동아들은 미국서 산다.

그럼 생활비는 충분하실까.

“정부에서 주는 돈을 조금 아껴서 쓰면 좋은 일에 기부도 할 수 있어요”라고 부인은 말했다. 근면절약하면 된다는 것. 

이날 경비를 위해서 일부 업소와 회원들로부터 총 5,565달러가 모금됐다.

회장대행은 “이사들과 봉사자들 덕택”이라면서 공을 모두 돌렸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www.koreatimes.net/핫뉴스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전체 댓글

  • 꼰대졸라시러 ( cathie.che**@gmail.com )
    Jan, 06, 06:28 PM Reply

    “인물이 훤한 지은씨를 보는 즐거움도 있었다.”
    어떤 즐거움을 말하는지 모르겠다. 읽기가 좀 거북한 문장이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블루어노인회" 관련 기사
블루어노인회 새 회장단 "빚덩이 떠안아" "미납 회계비용 등 6만 불 갚아야" -- 24 Mar 2023
배인자 새 노인회장은 누구 1970년대 미국 이민, 2000년 토론토 정착 -- 16 Feb 2023
블루어노인회 배인자씨 단독출마 부회장 후보 권은자·김인석씨 -- 15 Feb 2023
블루어노인회 재도약 시동 3월15일 새 회장선출..."이번엔 제대로" -- 27 Jan 2023
블루어노인회 정상화파티 갖는다 이달 말 한식당서 무료서비스 -- 09 Dec 2022
블루어노인회 힘차게 재건중 모기지상환 체납없고 회관수리는 거의 완공 -- 11 Nov 2022
노인회 워커톤 공식 취소 이사회 "죄송하다" 사과 -- 19 Sep 2022
은행서명권 인계, 하나은행 제외 블루어노인회, 정부에서 경고장 받아 -- 28 Jul 2022
워커톤 행사 등 계획 블루어노인회 날짜 확정 -- 20 Jun 2022
최종대씨 결국 노인회장 취임 변 회장 반발할 듯...회원들 "해법 찾아라" -- 09 Jun 2022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블루어노인회 건재 과시 06 Jan 2023
교민 사건사고 크게 늘어 06 Jan 2023
"요금 올리면서 서비스 줄이나" 06 Jan 2023
TTC 요금 3년만에 인상 05 Jan 2023
시민권·임대주택 등 안내 05 Jan 2023
이젠 성인 감기약도 '품귀' 05 Jan 2023

카테고리 기사

은행.jpg
H

이란전쟁 덕에 400억 불 번 월가

15 Apr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4-15 152227.png
H

선윙·웨스트젯 쿠바 노선 운항 중단

15 Apr 2026    0    0    0
0416001531346417.jpg
H

세븐일레븐 에그샌드위치 등 리콜

15 Apr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4-15 135629.png
H

캐나다 3월 유류 지출 9.1% 증가

15 Apr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4-15 105200.png
H

차부품 담합 보상금 마지막 지급

15 Apr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4-15 092001.png
H

식품 배송비 인상, 업계 전반 확산

15 Apr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415-08041632 (1).png
Opinion
보톡스 사건
15 Apr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사진.jpg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09 Apr 2026
0
스크린샷 2026-04-09 144903.png
HotNews

직장생활·군복무 병행하는 한인

09 Apr 2026
0
스크린샷 2026-04-03 131016.png
HotNews

아르테미스 2호 첫 지구 사진 공개

03 Apr 2026
0
화면 캡처 2026-04-08 094821.png
CultureSports

"공원에서 즐기는 생활스포츠"

08 Apr 2026
0
이란.jpg
HotNews

이란, 항복 거부하고 기발한 제안

05 Apr 2026
0
전투기.jpg
HotNews

"캐나다, 일·영·이 차세대 전투기 구매 검토"

31 Mar 2026
0
사진.jpg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09 Apr 2026
0
4e507108-6d87-4b29-9caf-b59497a2a731.jpg
WeeklyKorea

잠깐 산책 간다더니...

19 Mar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