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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

4.50~4.75%...2007년 이후 최고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Feb 01 2023 05:42 PM


 

미국 연준.jpg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1일 기준금리 0.25% 포인트 인상을 발표했다. 

 

【워싱턴DC】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1일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했다.

물가 잡기를 위한 고강도 금리인상 정책에서 벗어나 통상적 인상폭으로 돌아간 조치다.

 

다만 연준은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을 여전히 경고하며 금리 인상 유지 방침은 재확인했다.

연준은 이날 올해 첫 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뒤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4.50~4.75%로 올린다고 발표했다. 발표 전 금리는 4.25~4.50%.

이로써 미국 기준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연준은 성명에서 "소비와 생산 측면에서 완만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고, 노동시장도 견고하다"며 "인플레이션은 완화했지만 여전히 상승 국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적인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연준은 인플레이션 위험에 고도로 주의하고 있다"며 당분간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방침을 확인했다.

연준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적정 목표 물가상승률을 2%로 제시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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