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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견' 기록 경신

포르투갈 30살 '보비' 기네스 등재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Feb 03 2023 11:48 AM


4면 세계 최고령개.jpg

◆ 포르투갈의 반려견 '보비'가 역대 최고령 개를 인증하는 기네스 세계 기록 증서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르투갈의 반려견 '보비(Bobi)'가 현존하는 기네스 세계 기록의 역대 최고령 개로 등재됐다.

기네스에 따르면 보비는 가축 등을 돌보는데 활용돼온 '하페이루 두 알렌테주'종 수컷으로, 포르투갈 정부 공인 반려동물 데이터베이스(SIAC)에 태어난 날이 1992년 5월11일로 기록돼 있어 현재 나이 만 30살이다. 

 

'하페이루 두 알렌테주'종의 평균 기대수명은 12~14년이다.

보비를 길러온 가족들은 보비가 매우 조용하고 사교적이라며 늙어서 걷는 게 어려워지고 시력도 떨어졌지만 함께 사는 고양이 4형제와 노는 것을 즐기고 농장 주위를 산책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이전 역대 최장수 개는 29년 5개월의 나이로 1939년 죽은 호주의 목축견 '블루이'였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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