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English News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briefing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HotNews 홍콩 민주투사 캐나다 망명 고려
  • WeeklyKorea 캐나다·미국 연결하는 마그레브 비전 재조명
  • HotNews 한국 1호 군정찰위성 발사 성공
  • HotNews 자동차 현금 일시불 결제 "안 팔아요"
  • HotNews 온주, 가드너 고속도로·DVP 인수한다
  • WeeklyKorea 100만원 리워드를? 서브웨이 '챌린지' 시작
  • WeeklyKorea 웨스트젯, 아이슬란드에 직항 노선
  • HotNews 유니버시티 애비뉴, 단일 차선만 운영
  • HotNews 미시사가서 영화같은 납치사건
koreatimes logo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Home / 핫뉴스

3세 여아가 쏜 총에 4세 언니 숨져

부모가 방 안에 놔둔 총기 만지다 그만...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Mar 14 2023 11:40 AM


3세 여아 총기 사고.jpg

◆ 미국 총기점에 권총들이 진열돼 있다. 

 

【휴스턴】 미국에서 또 허술한 총기 관리로 가정에서 어린 아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2일 오후 8시께 텍사스주 휴스턴의 아파트에서 3세 여아가 부모의 총을 만지다 총탄이 발사돼 옆에 있던 4세 언니가 맞아 숨졌다.

수사당국은 3세 여아가 침실 안에 놓여있던 장전된 상태의 반자동 권총을 만지다 사고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집 안에는 아이의 부모 등 성인 5명이 있었고, 아이들은 방 안에 단둘이만 남겨져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총소리를 듣고 부모들이 방 안으로 달려갔지만 아이는 이미 숨이 끊어진 뒤였다.

이 지역을 관할하는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 에드 곤살레스는 "불행하게도 우리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을 너무 많이 목격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조사기관 퓨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가구의 약 40%가 총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존스홉킨스대학 연구에 따르면 이들 중 총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는 가구는 절반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미국에서 총기로 인한 사망은 4만4천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스와이프라잇미디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성폭력 무죄'에 정부 상대 소송 16 Mar 2023
20대 한인여성 목 졸려 사망 16 Mar 2023
3세 여아가 쏜 총에 4세 언니 숨져 14 Mar 2023
퀘벡서 또 차량돌진...2명 사망 14 Mar 2023
청부살인 시도 한인 체포 13 Mar 2023
인기 만화가 스스로 목숨 끊어 12 Mar 2023

카테고리 기사

pyh2023120200130001300_p4.jpg
H

한국 1호 군정찰위성 발사 성공

04 Dec 2023    0    0    0
screen shot 2023-11-22 at 10.49.58 am.png
H

미시사가서 영화같은 납치사건

22 Nov 2023    0    0    0
screen shot 2023-11-29 at 2.32.43 pm (1).png
H

유니버시티 애비뉴, 단일 차선만 운영

29 Nov 2023    0    0    0
screen shot 2023-11-28 at 12.08.07 pm.png
H

온주, 가드너 고속도로·DVP 인수한다

28 Nov 2023    0    0    0
홍콩.jpg
H

홍콩 민주투사 캐나다 망명 고려

04 Dec 2023    0    0    0
202012232107105f1.jpg
H

자동차 현금 일시불 결제 "안 팔아요"

03 Dec 2023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화면 캡처 2023-12-01 123428.jpg
Opinion
인사말의 민영화
27 Nov 2023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onur-binay-vawj3asivf8-unsplash.jpg
WeeklyKorea

내년 9월 아이폰 16 출시 예정

01 Dec 2023
0
julian-hochgesang-dkn8-zpibwo-unsplash.jpg
WeeklyKorea

연방경찰 전화 '519-948-5287' 조심하세요

01 Dec 2023
0
screen shot 2023-12-01 at 11.34.40 am.png
WeeklyKorea

토론토시, 주차위반 벌금 75달러로 상향조정

01 Dec 2023
0
closeup-view-of-brown-wooden-mallet-of-judge.jpg
HotNews

성매매 알선으로 4백만불 번 일당 유죄 선고

30 Nov 2023
0
(3면) 수배 정명수.jpg
HotNews

캐나다 도피 15년만에 한국 송환

09 Nov 2023
0
화면 캡처 2023-11-13 141407.jpg
HotNews

집안 난장판 만들고 한국으로

13 Nov 2023
3
20231105_3.jpg
HotNews

캐나다와 한국 막상막하

05 Nov 2023
0
화면 캡처 2023-11-07 135749.jpg
HotNews

혹시나 했던 환급금이 435불

07 Nov 2023
0


500 Sheppard Ave. E. Unit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협회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공익협회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연관 사이트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