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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핫뉴스

"현대·기아차 똑바로 해라"

절도범 타겟...美 20여개주 대책강화 촉구


Updated -- Mar 21 2023 03:18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Mar 21 2023 10:43 AM


3면 현대 기아.jpg

【LA】 미국의 20여개 주정부 법무장관들이 20일 현대차와 기아에 더 적극적인 차량 도난방지 조치를 촉구했다.

위스콘신주와 일리노이주를 비롯한 22개주 및 워싱턴DC 등 23곳의 법무장관은 이날 현대차와 기아에 공식 서한을 보내 그동안 두 회사가 차량 도난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조처를 하는데 실패했다고 지적하면서 관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실행에 속도를 내라고 요구했다.

또 소프트웨어 지원이 불가능한 차량 소유자들에게는 이를 대체할 보호수단을 제공하라고 권고했다.

 

앞서 미국에서는 지난해 8월께부터 승용차를 훔치는 범죄 놀이가 유행하면서 특히 현대차와 기아 차량 중 도난방지 장치 '엔진 이모빌라이저'가 없는 차들이 주요 타겟이 됐다.

엔진 이모빌라이저는 자동차 키 손잡이 등에 특수암호가 내장된 칩을 넣은 것으로, 암호와 동일한 코드를 가진 신호가 잡히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한다. 절도범들은 이 기능이 없는 2021년 11월 이전 현대차·기아 차종을 골라 훔쳤다.

이에 현대차와 기아가 올해 2월 미국 교통당국에 도난방치 대책을 보고했지만, 23개 주 법무부는 이런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본 것이다.

미네소타주에 따르면 지난해 미네아폴리스에서 기아·현대차 차량 도난 건수는 전년보다 836% 증가했으며, 같은 차량이 여러 차례 도난당하는 일도 있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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