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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핫뉴스

50대 변호사 3주째 행방묘연...경찰수사

빨간색 운동가방 들고 나간 후 실종


Updated -- Mar 22 2023 04:52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Mar 22 2023 01:50 PM


이사벨라댄.jpg

◆ 마캄 자택앞에서 목격된 것을 마지막으로 실종 3주째 발견되지 않고 있는 이사벨라 댄.

 

50대 마캄 여성이 실종된 지 3주가 지나도록 발견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변호사인 이사벨라 댄(53)은 지난 3일 오후 8시30분경 워터워크 드라이브/버클레어 게이트 지역에 있는 자택에서 외출할 때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그는 털 칼라가 달린 베이지색 코트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빨간색 운동가방을 들고 있었다.

요크경찰은 이같이 실종에 대해 "매우 이례적"이라며, 사건을 살인 및 실종자 전담반으로 이관했다.

그가 몰던 것으로 추정되는 2022년형 회색 랜드로버는 그녀의 거주지 밖에 방치돼 있다.

그는 집에서 약 3km 떨어진 우드바인 애비뉴/하이웨이7 근처 LA피트니스 헬스장을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납치를 확신할만한 정보는 없지만 그의 안전을 우려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댄은 키 170cm에 중간 정도의 체격,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을 가졌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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