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올해는 캐나다·한국에 역사적인 해"
캐한의원친선협회 총회...회원 62명 역대 최다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Mar 24 2023 02:25 PM
김연아·에사시 의원 공동의장 재선

◆ 캐한의원친선협회가 22일 오타와 국회에서 총회를 갖고 2023∼2024년 임원진을 선출했다. 왼쪽부터 김연아(보수당) 상원의원, 임웅순 대사, 크리스 당트르몽(보수당) 하원 부의장, 알리 에사시(자유당) 하원의원.
캐한의원친선협회(Canada Korea Interparliamentary Friendship Group)는 총회를 22일 오타와 국회에서 갖고 새임원진을 선출했다.
2023∼2024년 임원진의 공동의장은 김연아(보수당) 상원의원과 알리 에사시(자유당) 하원의원이 다시 맡는다.
총 회원은 상원의원 14명, 하원의원 48명 등 62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김연아 의원은 "공동의장을 다시 맡게 돼 영광이다. 한캐수교 60주년, 정전협정 70주년을 맞는 2023년은 양국에
역사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사시 의원은 “캐나다와 한국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졌다. 이런 발전은 무역과 산업 그리고 안보를 포괄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양국을 결속시키는 공통가치에 항상 집중돼 있다는 것이다. 활기차고 역동적인 캐나다 한인사회가 바로 그 증거"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 참석자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한 임웅순 대사는 "지난해 9월 시작된 ‘캐나다-한국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계획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정치적 의지와 정책적 유도가 필요하며 캐한의원친선협회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한의원친선협회는 한국계 및 지한파 의원들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모임이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